새 카테고리와 다국어 전환 기능을 함께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 발행 글입니다.
코덱은 이름보다 조합이 중요하다
블루투스 코덱은 소리를 압축해서 보내고 다시 풀어주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점은 스마트폰과 이어폰이 같은 코덱을 모두 지원해야 실제로 그 코덱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이 LDAC을 지원해도 이어폰이 지원하지 않으면 LDAC으로 듣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이어폰이 좋은 코덱을 지원해도 노트북이나 콘솔이 받쳐주지 않으면 기본 코덱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볼 포인트
- SBC는 기본 안전망에 가깝습니다. 대부분 연결은 되지만, 최고 음질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AAC는 아이폰·아이패드 쪽에서 자주 보게 되는 선택지입니다.
- LDAC은 최대 990kbps 전송을 내세우지만, 환경에 따라 330/660/990kbps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LC3는 LE Audio 쪽에서 중요해지는 코덱입니다. 다만 제품별 지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게임용이라면 음질 이름보다 지연시간, 영상 싱크, 게임모드 지원 여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구매 전 한 줄 결론
코덱 표기만 보고 사기보다 “내 휴대폰·PC·콘솔과 이어폰이 같은 코덱을 지원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음악은 안정성과 음질, 게임은 지연시간, 영상은 싱크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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