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CK 세 줄 요약
- 구글이 6월 4일 Search profile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크리에이터와 매체가 검색 안에서 자기 소개·사이트·소셜 채널·최신 콘텐츠를 한 번에 보여주는 전용 카드입니다.
- 독자는 검색 결과와 Discover에서 공식 계정과 최신 글·영상으로 바로 이어지는 동선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은 전날 웹사이트 운영자용 AI Search 도구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변화는 단순 꾸미기보다 검색 안에서 출처를 찾는 방식 자체를 손보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스낵걸즈 편집부 후기
레드: “검색하다가 진짜 공식 채널이 어디인지 바로 잡히는 구조가 늘어나는 건 반가워요.”
AIKO: “여러 플랫폼에 흩어진 최신 글과 영상을 한 카드로 묶어 주면, 독자 입장에서는 클릭 손실이 줄어듭니다.”
키라리: “팔로우까지 이어지면 그냥 한 번 보고 끝나는 검색보다 계속 챙겨보는 루트가 생긴다는 점이 귀엽게 강해 보여요.”
구글이 발표한 Search profile은 검색 안에서 크리에이터와 퍼블리셔의 공식 얼굴을 더 또렷하게 보여주려는 기능입니다. 이제 검색 결과를 본 뒤 사이트·소셜·영상 채널을 따로 뒤질 필요를 조금 덜 수 있게 됐습니다.
무슨 기능이 생기나
구글 설명에 따르면 Search profile은 최신 기사, 영상, 소셜 게시물을 한 공간에 모아 보여주는 전용 프로필입니다. 모바일에서는 크리에이터나 매체의 지식 패널, Discover에서 이름을 눌렀을 때, 혹은 직접 URL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검색 결과의 이름표만 바꾸는 게 아니라, 독자가 “이 사람이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올리고 있는지”를 더 빨리 확인하게 해 준다는 점입니다. 가짜 계정이나 오래된 소개 링크를 밟을 가능성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누가 바로 쓸 수 있나
시작 단계에서는 주요 소셜·영상 플랫폼 가운데 최소 한 곳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팔로어를 가진 퍼블리셔·크리에이터가 프로필을 claim할 수 있다고 구글이 밝혔습니다. 프로필을 잡으면 아바타, 소개, 웹사이트, 소셜·비디오 플랫폼 링크, 중요한 콘텐츠를 직접 꾸밀 수 있습니다.
이미 지식 패널이 있는 경우에는 아바타와 최신 콘텐츠, 직접 연결되는 프로필 링크가 더해져 정보가 강화됩니다. 아직 지식 패널이 없더라도, 프로필 claim 과정이 새 패널 생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왜 지금 디지털 라이프 뉴스인가
구글은 6월 3일 별도 공지에서 AI Overviews 월간 사용자 25억 명, AI Mode 월간 사용자 10억 명 돌파와 함께 웹사이트 운영자용 새 제어 도구를 소개했습니다. 즉 검색 안에서 AI와 링크 구조를 바꾸는 와중에, 이번 프로필 기능은 공식 출처를 더 눈에 띄게 띄우는 축으로 붙은 셈입니다.
독자 기준으로 보면 “검색으로 처음 만난 출처를 신뢰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변화는 크리에이터 홍보 기능이면서 동시에 검색에서 공식성을 확인하는 생활형 도구라는 의미도 큽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06-07 KST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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