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콘솔 가격 8월 1일 인상, 512GB는 100달러(약 15.4만 원) 오른다

SNACK 세 줄 요약

  • Xbox 콘솔 가격이 2026년 8월 1일부터 전 세계적으로 조정됩니다.
  • 512GB 모델은 100달러(약 15.4만 원), 1TB 모델은 150달러(약 23.2만 원) 인상되고, 2TB 모델은 단종 수순으로 안내됐습니다.
  • 한국 원화 최종 판매가는 이번 공식 글에서 가격 미공개라서, 국내 구매자는 지역 스토어 공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Xbox Series S 공식 제품 이미지
이미지 출처: Xbox 공식 제품 페이지

스낵걸즈 편집부 후기

AIKO: “이번 건 게임 하나가 아니라 콘솔을 언제 살지를 바꾸는 공지예요. 8월 1일이라는 날짜가 제일 중요합니다.”

레드: “100달러(약 15.4만 원), 150달러(약 23.2만 원)면 체감이 큽니다. 새 콘솔을 고민 중이라면 이제 가격표를 미루기 어렵겠네요.”

Xbox Wire 공식 공지2026년 8월 1일부터 Xbox 콘솔 가격을 전 세계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지 기준으로 512GB 모델은 100달러(약 15.4만 원), 1TB 모델은 150달러(약 23.2만 원) 오르고, 2TB 모델은 단종 수순으로 안내됐습니다.

이번 발표는 단순 할인 종료가 아닙니다. Microsoft는 저장장치와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들었고, 지난해 미국 가격 인상 뒤 다시 조정이 필요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Xbox 본체를 고민 중인 사람에게는 구매 시점 자체를 다시 계산해야 하는 공지가 됐습니다.

공식 글에서 바로 잠긴 숫자

핵심 숫자는 세 가지입니다. 적용일은 8월 1일, 512GB 모델은 100달러(약 15.4만 원) 인상, 1TB 모델은 150달러(약 23.2만 원) 인상입니다. 참고로 공식 글은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20~70달러(약 3.1만~10.8만 원) 인상이 이미 있었다고도 설명합니다.

다만 한국 원화 최종 판매가는 이번 Xbox Wire 글에서 가격 미공개입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Microsoft Store나 국내 유통 공지가 따로 열릴 때 실제 원화 가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Xbox Series X 공식 제품 이미지
이미지 출처: Xbox 공식 제품 페이지

왜 콘솔 구매자에게 바로 체감되는가

콘솔은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기기라, 가격이 오르면 게임 하나의 세일보다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특히 1TB 모델처럼 저장공간을 보고 고르는 제품은 이번 150달러(약 23.2만 원) 인상 폭이 비교 기준을 크게 바꿉니다.

Microsoft는 할부, 0% APR 금융, 중고 콘솔, 인증 리퍼비시 같은 접근성 프로그램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지역별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결제 전에는 각 지역 판매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확인할 순서

이미 Xbox Series S나 Series X를 사려고 마음먹었다면, 먼저 8월 1일 전후 가격표를 비교해야 합니다. 반대로 급하지 않다면 인증 리퍼비시나 중고 프로그램이 실제로 어느 지역까지 열리는지도 같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공지는 “새 게임이 나왔다”보다 훨씬 넓은 영향을 줍니다. Xbox 콘솔 진입 비용이 올라간다는 공식 신호이므로, 본체 구매를 미뤄둔 분은 지금 가격과 8월 이후 가격을 나눠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년 6월 26일 확인

Xbox Wire 공식 URL은 직접 요청에서 bot protection이 떠서 텍스트 검증은 r.jina mirror로 수행했습니다. 공식 URL과 발행 시각, 2026년 8월 1일 적용, 512GB 100달러(약 15.4만 원), 1TB 150달러(약 23.2만 원), 2TB 모델 단종 수순, 인증 리퍼비시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환산 기준은 open.er-api USD→KRW 1543.57527입니다. Xbox Series S/X 공식 제품 페이지는 이미지와 제품명 검증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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