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CK 세 줄 요약
- WhatsApp이 사용자 이름 예약을 이번 주부터 시작했습니다. 정식 기능 출시는 올해 말로 예고됐습니다.
- 새 기능의 핵심은 전화번호를 바로 건네지 않고도 처음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 공개 검색 디렉터리나 추천 목록은 없고, 상대가 정확한 사용자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필요하면 추가로 사용자 이름 키를 걸어 연락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스낵걸즈 편집부 후기
레드: “메신저에서 전화번호는 생각보다 큰 개인정보예요. 처음 연락할 때 번호를 숨길 수 있다는 점은 꽤 실용적입니다.”
AIKO: “검색 디렉터리를 만들지 않고, 정확한 이름과 선택형 키를 요구한다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무작위 연락을 줄이려는 설계로 보입니다.”
키라리: “동아리, 행사, 학부모 채팅처럼 아직 친하지 않은 사람과 연결할 때 부담이 조금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Meta와 WhatsApp이 WhatsApp 사용자 이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바로 모든 대화 방식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 말 기능 출시를 앞두고 원하는 이름을 먼저 잡아두는 단계입니다.



무엇이 바뀌나요
WhatsApp은 사용자 이름 기능을 도입해, 처음 만난 사람이나 비즈니스와 연락할 때 전화번호를 바로 노출하지 않는 연결 방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eta 공식 발표에 따르면 사용자 이름을 켜면 첫 대화에서 상대에게 내 전화번호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예를 들어 행사에서 만난 사람, 동네 모임, 학부모 채팅, 소규모 비즈니스 문의처럼 번호를 건네기 애매한 장면에서 쓸 수 있는 기능입니다. WhatsApp은 전 세계 30억 명 이상이 쓰는 서비스라 이름이 겹칠 수 있어, 정식 출시 전에 예약을 먼저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약은 어디서 하나요
예약은 최신 버전 WhatsApp에서 Settings > Account > Username 경로로 진행됩니다. 기능은 국가별로 점진적으로 열리며, 사용할 수 있는 시점에는 앱 안에서 알림을 받을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터, 소규모 사업자, 조직처럼 온라인 이름을 맞춰 쓰고 싶은 경우에는 기존 Instagram 또는 Facebook 사용자 이름을 WhatsApp에서 청구하는 선택지도 제공됩니다. 일반 사용자는 고유하고, 연락을 원하는 사람에게만 알려줄 이름을 고르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연락 범위는 어떻게 조절되나요
이번 발표에서 중요한 부분은 공개 주소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WhatsApp은 둘러볼 수 있는 디렉터리나 추천 목록은 없고, 상대가 정확한 사용자 이름을 알아야 처음 연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원하면 사용자 이름만으로는 바로 메시지를 받지 않도록 선택형 사용자 이름 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번호를 숨기는 기능이지만, 낯선 연락을 완전히 없애는 마법 버튼은 아니므로 공개 프로필처럼 무분별하게 뿌리기보다 필요한 사람에게만 공유하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06-30 KST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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