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Cove, 집 전체 Wi-Fi 스피커로 출시

SNACK 세 줄 요약

  • 구성: 고정형 M1·X1, 배터리 휴대형 P1
  • 연결: Wi-Fi·Bluetooth와 주요 스트리밍 방식, JBL One 멀티룸 지원
  • 미국 9월 13일 출시, M1 229.95달러(약 32만 원)부터
거실에 배치된 JBL Cove M1·P1·X1 Wi-Fi 스피커 제품군
이미지 출처: JBL·HARMAN 공식 JBL Cove 발표 — 제품군 거실 배치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P1을 방마다 옮기며 같은 곡을 이어 듣는 장면이 먼저 떠올라. 다 쓴 뒤 충전 독에 올려두는 휴대형 구성을 직접 써보고 싶어.

AIKO 버튼을 길게 눌러 재생 중인 음악이나 TV 소리를 다른 스피커로 잇는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앱을 열지 않아도 되는 연결이군요.

JBL이 9월 1일 집 전체에서 음악을 이어 들을 수 있는 Wi-Fi 오디오 시스템 ‘Cove’를 발표했습니다. 소형 고정형 M1, 배터리를 탑재한 휴대형 P1, 고정형 플래그십 X1으로 구성되며, 각 제품은 단독 스피커와 스테레오 페어, 멀티룸 그룹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JBL Cove M1 Wi-Fi 스피커
이미지 출처: Engadget·JBL — Cove M1 배치 예시

앱을 열지 않고 다른 방으로 소리 잇기

세 모델은 Wi-Fi와 Bluetooth를 비롯해 AirPlay 2, Google Cast, Roon Ready, Spotify Connect, Tidal Connect, Qobuz Connect를 지원합니다. JBL One 앱에서 멀티룸 그룹을 관리하며, 처음 설정할 때는 JBL 계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Moment 버튼으로 Spotify Tap을 실행할 수 있고, 버튼을 길게 누르면 ‘Music Follows Me’가 작동해 재생 중인 음악이나 TV 오디오를 해당 스피커로 이어줍니다.

수영장 옆에 놓인 배터리형 JBL Cove P1 Wi-Fi 스피커
이미지 출처: Engadget·JBL — Cove P1 휴대 배치 예시

놓아둘 M1·X1, 옮겨 쓰는 P1

M1은 트위터 3개와 4인치 우퍼 1개를 탑재한 소형 모델입니다. P1은 업파이어링 트위터와 4인치 우퍼를 갖추고 Dolby Atmos를 지원하며, IP56 등급과 최대 14시간 사용 시간을 제공합니다. X1은 업파이어링 유닛을 포함한 트위터 4개와 우퍼 2개, Dolby Atmos 지원을 갖춘 고정형 플래그십입니다. 작은 방에 계속 둘 스피커라면 M1, 방 사이를 오가거나 지붕 있는 야외에서도 쓸 제품이라면 P1, 한 공간을 더 강하게 채울 고정형 구성을 원한다면 X1이 역할에 맞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JBL Cove X1 Wi-Fi 스피커
이미지 출처: Engadget·JBL — Cove X1 배치 예시

후방 채널은 M1과 P1만

출시 시점에는 M1과 P1을 JBL Bar 300·500·700·1000·1300X MK2 사운드바의 후방 채널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X1은 해당 사운드바와 멀티룸 음악 재생으로만 연동됩니다. 미국에서는 9월 13일부터 검정과 흰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M1 229.95달러(약 32만 원), P1 399.95달러(약 55만 원), X1 449.95달러(약 62만 원)입니다. 국내 가격과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년 9월 5일 KST

관련 해시태그

#오디오입문#JBL#JBLCove#와이파이스피커#멀티룸오디오

코멘트

댓글 남기기

Game Sunakku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