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CK 세 줄 요약
- EP130K: 13.3인치 무광 ePaper, 흑백 3200 × 2400·컬러 1600 × 1200
- 터치: 스타일러스·손가락 입력, 0~180도 접이식 스탠드
- Acer PD163Q P3: 15.6인치 풀HD 화면 3개, 노트북 포함 최대 4화면

스낵걸즈 한마디
AIKO — 전원은 0인데 마지막 화면은 계속 근무 중. ePaper다운 무전원 당직이네요.
네아 — 옆 화면에 참고 문서를 띄워 두고 읽는 용도가 먼저 떠올라요. 흑백 3200 × 2400과 4096색 컬러 중 어떤 자료가 더 잘 맞을지 궁금하네요.
Acer EP130K는 전원을 모두 분리한 뒤에도 ePaper 패널의 쌍안정성 덕분에 마지막 정지 화면을 계속 보여줍니다. 다만 전력 없이 새 내용으로 바꾸거나 화면을 갱신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Acer는 같은 자리에서 노트북 양옆으로 세 화면을 펼치는 별도 제품 Acer PD163Q P3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흑백은 3200 × 2400, 컬러는 4096색
13.3인치 무광 ePaper 패널은 흑백 모드에서 최대 3200 × 2400, 컬러 모드에서 1600 × 1200 해상도와 4096색을 지원합니다. 두 모드 모두 주사율은 60Hz입니다.
스타일러스와 손가락 터치를 지원하며, 접이식 스탠드는 0도부터 180도까지 펼칠 수 있습니다.

USB-C로 전원을 받고 스피커까지 내장
EP130K는 호스트 기기에서 USB Type-C 케이블 하나로 전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자는 mini-HDMI 1개와 USB Type-C 2개, 오디오 출력으로 구성되며 1W 스피커 2개도 들어갑니다.

반대편에는 세 화면을 펼치는 Acer PD163Q P3
Acer PD163Q P3는 각각 1920 × 1080·60Hz를 지원하는 15.6인치 무광 IPS 화면 3개를 독립적으로 접고 펼치는 확장기입니다. 노트북 화면까지 합치면 최대 4화면을 구성할 수 있으며 확장·복제 모드를 지원합니다. 호스트 연결에는 USB-C 케이블 하나를 쓰고, 외부 45W USB-C 전원 어댑터가 포함됩니다. 세 패널의 밝기는 한꺼번에 조절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은 북미·EMEA·호주에서 2027년 1분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국 출시일과 가격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세부 사양과 가격·출시 여부는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및 확인일: Acer 뉴스룸 · 2026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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