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CK 세 줄 요약
- 첫 공개 직업: 악마사냥꾼·수도사·신규 역병기사
- 귀환할 때 지형·관심 지점·괴물·보상이 달라지는 절차 생성 세계
- 마을 대신 동료·상인이 함께하는 이동식 대상단, 디아블로 II식 아이템 설계 실험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쌍노궁으로 그림자에서 튀어나오는 악마사냥꾼이라니, 전장을 가로지르는 도약까지 직접 이어 써보고 싶어.
네아: 마을 대신 대상단이 계속 따라오고 동료마다 이야기가 있다면, 보이지 않는 눈의 자매단 출신이 왜 합류했는지부터 궁금해.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V’의 첫 공개 직업으로 악마사냥꾼, 수도사, 완전 신규 직업인 역병기사를 소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세 직업은 전체 출시 명단이 아니며, 더 많은 직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투 방식과 함께 절차 생성 세계, 이동식 대상단, 아이템 설계의 방향도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쌍노궁, 맨주먹, 그리고 역병
악마사냥꾼은 쌍노궁으로 무장해 그림자 속에서 공격하고 전장을 가로질러 도약합니다. 수도사는 주먹과 신성한 힘으로 싸웁니다. 역병기사는 질병과 역병을 퍼뜨린 뒤 이를 삼켜 힘을 얻습니다.
마을 대신 함께 움직이는 대상단
성역은 절차 생성 방식으로 구성돼, 다시 찾았을 때 지형과 관심 지점, 괴물, 보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마을이나 정복한 요새에 의존하는 대신 이동식 대상단을 꾸립니다.
대상단의 인물들은 상인 또는 동료로 함께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지닙니다. 과거 보이지 않는 눈의 자매단 소속이었던 인물과 고립된 보물 고블린이 그 예로 언급됐습니다.
디아블로 II식 아이템 설계 실험
아이템 설계는 ‘디아블로 II’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능력치 요구 조건, 큰 아이템이 인벤토리 칸을 더 많이 차지하는 방식, 장비 세트의 귀환, ‘디아블로 II’식 룬과 룬워드를 활용한 제작 시스템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다만 ‘디아블로 V’는 아직 개발 초기입니다. 블리자드는 2027년부터 정기적으로 개발 소식을 전할 계획이며, 앞서 제시된 출시 목표는 2029년 봄입니다.
출처 및 날짜: 2026년 9월 13일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