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레가(Rega)가 초기 세팅을 간소화한 입문용 턴테이블 Replay를 선보였습니다.
- 동봉된 무게추를 톤암 뒤에 끝까지 끼우면 되며, 복잡한 균형 조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재생에는 MM 포노 입력이나 외장 MM 포노 스테이지가 필요하고, 톤암 조작과 속도 변경은 수동입니다.
레가(Rega)가 톤암 균형을 따로 잡지 않아도 되는 새 입문용 턴테이블 Replay를 선보였습니다. 무게추를 끝까지 끼우는 방식으로 톤암 세팅을 단순화한 제품입니다. What Hi-Fi?가 보도한 영국 가격은 259파운드(약 46만 원)입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골격형 받침이라니, 안쪽 구조부터 궁금해. 플래터를 뺀 사진에서 벨트가 어디로 이어지는지 따라가 보고 싶어.
네아 좋아하는 게임 OST를 LP로 들을 기회가 생기면, 한 면을 곡 순서대로 끝까지 듣고 싶어요. 곡이 바뀔 때마다 게임 속 장면을 떠올리면서요.
무게추는 직접 끼워야 합니다
동봉된 111g 무게추를 RB110 톤암 뒤쪽에 끝까지 밀어 끼우면 됩니다. 바이어스는 공장에서 설정돼 사용자가 조정할 수 없으며, Carbon MM(무빙 마그넷) 카트리지도 장착과 정렬을 마친 상태로 제공됩니다.
레가는 초기 세팅을 1분 미만에 마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앰프의 MM 포노 입력부터 살펴보세요
카트리지의 신호는 포노 RCA 케이블로 나옵니다. MM 포노 입력이 있는 앰프에 연결하거나, 외장 MM 포노 스테이지를 거쳐 앰프와 스피커로 보내야 합니다. 일반 라인/AUX 입력만으로는 포노 스테이지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Replay에는 앰프와 포노 스테이지, 스피커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용할 앰프에 MM 포노 입력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면 추가로 필요한 장비를 정하기 쉽습니다.
속도를 바꿀 때는 벨트를 직접 옮깁니다
Replay는 수동 벨트 구동 방식의 턴테이블입니다. 33⅓·45RPM 전환은 구동 벨트를 직접 옮겨 선택하며, 톤암을 레코드에 내려놓고 판을 바꾸는 것도 사용자가 해야 합니다.
받침은 검은 MDF 코어를 쓴 가벼운 골격형 디자인이며, 전체 무게는 2.2kg입니다. 일반적인 풀사이즈 경첩형 덮개 대신 탈착식 전용 먼지 덮개가 함께 제공됩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년 10월 14일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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