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B630이 소니 XM6 제쳤다…What Hi-Fi? 250~500파운드 헤드폰상

스낵 3줄 요약

  • 젠하이저 HDB630이 What Hi-Fi? 2026 어워즈의 250~500파운드 무선 헤드폰상을 받았습니다.
  • 더 낮은 가격대에서는 소니 WH-CH730N과 WH-1000XM4C가 선정돼 예산별 비교 후보를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 국내 판매가와 착용감을 비교하되, 지금 쓰는 헤드폰에 만족한다면 교체를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젠하이저 HDB630이 What Hi-Fi? 2026 어워즈의 250~500파운드 무선 헤드폰 부문에서 소니 WH-1000XM6를 제치고 수상했습니다. 매체가 11월 3일 공개한 선정 결과로, 오버이어 헤드폰을 새로 고르고 있다면 익숙한 소니 모델과 함께 비교해 볼 후보가 생겼습니다.

손에 든 젠하이저 오버이어 헤드폰의 이어패드와 헤드밴드
손에 든 젠하이저 오버이어 헤드폰의 이어패드와 헤드밴드 · 사진: What Hi-Fi?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소니 WH-1000XM6는 이름이 익숙한데, HDB630은 어떤 소리일까? 난 같은 곡으로 번갈아 들어보고 싶어!

네아 저는 좋아하는 게임 OST의 배경 선율을 따라 들어보고 싶어요. 헤드폰에 따라 어느 멜로디에 더 마음이 갈지 궁금하네요.

WH-1000XM6를 제친 HDB630의 음질 평가

What Hi-Fi?는 HDB630의 가격 대비 소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aptX Adaptive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동글도 장점으로 꼽았으며, 이를 썼을 때 소리가 더 좋아진다고 평했습니다. HDB630에 대한 호평은 해당 매체의 청취 평가입니다.

수상 범위는 영국 가격대 기준 250~500파운드(11월 3일 환율로 약 45만 원~약 90만 원) 부문입니다. 이 금액은 국내 판매가나 수입 총비용을 뜻하지 않으며, 이번 상도 전체 가격대를 아우르는 종합 우승이나 노이즈 캔슬링 성능 1위를 가리는 상은 아닙니다.

여러 브랜드의 헤드폰과 이어버드를 함께 놓은 사진
여러 브랜드의 헤드폰과 이어버드를 함께 놓은 사진 · 사진: What Hi-Fi?

더 낮은 가격대에서는 소니 두 모델

같은 어워즈의 100파운드(약 18만 원) 미만 무선 헤드폰 부문에서는 소니 WH-CH730N이 WH-CH720N을 대신해 선정됐습니다. 그다음인 100~250파운드(약 18만 원~약 45만 원) 부문은 소니 WH-1000XM4C가 차지했습니다.

두 모델 역시 귀를 덮는 오버이어 헤드폰입니다. HDB630까지 포함한 가격대별 수상 목록을 출발점으로 삼으면, 처음부터 비싼 모델만 살피지 않고 예산에 맞는 후보를 추릴 수 있습니다.

예산 안의 후보를 고른 뒤 직접 써 보기

입문자라면 먼저 귀에 넣는 이어버드와 귀를 덮는 오버이어 중 어느 쪽이 편한지,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한지부터 정해 보세요. 오버이어를 원한다면 이번 수상 모델을 후보로 삼되, 실제 국내 판매가를 놓고 다시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WH-1000XM6나 WH-1000XM4C를 만족스럽게 쓰고 있다면 수상 소식만으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 살 계획이라면 자주 듣는 곡을 골라 두고, 청음할 기회가 있을 때 후보들을 직접 착용해 소리와 착용감을 비교해 보세요.

출처 및 확인일: 2026-11-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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