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CK 세 줄 요약
- 코에이 테크모가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Complete Edition」 공식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PS5·PS4·스위치·스팀 대응, 기존 DLC 묶음, 새 요소 군정까지 한 번에 정리됐고, 가격은 PS5·스위치 9,680엔(약 9.2만 원), Steam 10,780엔(약 10.2만 원)으로 공개됐습니다.
- 다만 PS4에서 PS5로의 업그레이드와 세이브 인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기존 보유자는 이 한 줄을 꼭 봐야 합니다.

스낵걸즈 편집부 후기
레드: 이건 새 작품 발표라기보다 기존 팬이 다시 살 이유가 있는지 계산하게 만드는 묶음판 공지예요.
AIKO: 업그레이드와 세이브 인계 불가가 같이 적혀 있어서, 이미 삼국지14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오늘 가장 실질적인 정보가 분명합니다.
이번 Complete Edition 공지는 단순 재판매보다 누가 다시 살 이유가 있는지를 따지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코에이 테크모 공식 페이지가 본편과 파워업키트는 물론, 기존 추가 콘텐츠와 새 요소 군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즉 처음 들어오는 사람에게는 입구가 쉬워졌고, 이미 삼국지14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내가 이미 가진 구성과 무엇이 다른가”를 바로 비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략게임 팬에게는 이 정리표 자체가 큰 정보입니다.
기존 보유자가 먼저 볼 부분
가장 중요한 한 줄은 업그레이드와 세이브 인계입니다.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PS4에서 PS5로의 업그레이드는 지원되지 않고, 세이브 데이터도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존 PS4 저장 파일을 그대로 넘겨 새 하드웨어에서 이어 할 계획이었다면, 이번 묶음판은 예상보다 결제가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위치나 스팀 쪽에서 한 번에 정리된 버전을 기다렸던 독자에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추가 콘텐츠를 여기저기 따로 맞추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바로 장점으로 남습니다.
이번 묶음판이 주는 의미
결국 이번 공지는 신작 발표가 아니라, 삼국지14를 지금 처음 들어갈지, 기존판에서 다시 갈아탈지 판단하는 표에 가깝습니다. Complete Edition 자체보다도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조건으로 들어가야 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삼국지14를 아직 손대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이번처럼 구성이 정리된 시점이 오히려 진입하기 편합니다. 일본 공식 페이지 기준 가격은 PS5·닌텐도 스위치판 9,680엔(약 9.2만 원), Steam판 10,780엔(약 10.2만 원)입니다. 반대로 기존판 보유자라면 업그레이드/세이브 인계 제한을 먼저 보고, 그다음에 추가 요소 가치가 충분한지 계산하는 흐름이 맞습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06-18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대응 플랫폼, Complete Edition 구성, 새 요소 군정, PS4→PS5 업그레이드 불가, PS4→PS5 세이브 인계 불가 문구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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