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 Buds, 1,999루피에 ‘최대 50시간’ 배터리

SNACK 세 줄 요약

  • 재생: 1회 최대 12시간·케이스 포함 최대 50시간, 제조사 자체 실험 기준
  • 듀얼 마이크 통화 소음 저감 지원, 음악 감상용 ANC는 아님
  • 공식 페이지의 급속 충전·블루투스·게임 지연 수치 불일치

스낵걸즈 한마디

네아 이 가격에 케이스 포함 50시간이라니 눈길은 가네. 밀폐형 착용감은 독립 리뷰가 나오기 전까지 쉽게 가늠하기 어렵겠어.

AIKO 통화 마이크의 소음 저감과 음악용 ANC는 다른 기능입니다. 블루투스 버전과 지연시간부터 공식 페이지끼리 동기화가 필요하겠군요.

Nilgiri Green 색상의 vivo Buds 이어버드와 충전 케이스 공식 제품 이미지
이미지 출처: vivo India 공식 스토어 — vivo Buds Nilgiri Green

vivo가 9월 10일 인도에서 vivo Buds를 1,999루피(약 2만 8,100원)에 출시했다. 닐기리 그린과 바솔트 블랙 두 색상으로, 긴 총 재생 시간을 앞세운 완전무선 이어폰이다. 국내 가격·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Basalt Black 색상의 vivo Buds 이어버드와 충전 케이스 공식 제품 이미지
이미지 출처: vivo India 공식 스토어 — vivo Buds Basalt Black

50시간은 케이스까지 더한 수치

vivo가 밝힌 음악 재생 시간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충전 케이스를 포함하면 최대 50시간이다. 볼륨 50%, AAC, 사운드 효과를 끈 상태에서 측정한 자체 실험 결과이며 독립적인 배터리 테스트 수치는 아니다.

급속 충전 설명은 공식 페이지 안에서도 갈린다. 보도자료 본문은 10분 충전 시 최대 4시간, FAQ는 3시간이라고 적어 어느 쪽이 맞는지 정정이나 확인이 필요하다.

이어버드는 밀폐형 인이어 구조에 PU와 PEEK 소재를 사용한 1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무게는 한쪽 약 3.8g이며, IP54 등급은 이어버드에만 적용되고 충전 케이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Nilgiri Green vivo Buds 이어버드의 형태를 보여주는 공식 상세 이미지
이미지 출처: vivo India 공식 스토어 — vivo Buds 이어버드 상세

통화 소음 저감은 음악용 ANC가 아니다

듀얼 마이크 AI 통화 소음 저감은 통화 중 마이크로 들어오는 소리를 처리하는 기능이다. 음악을 들을 때 주변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는 다르며, vivo Buds에는 음악 감상용 ANC가 안내되지 않았다.

사운드 프리셋과 오디오북 모드, 맞춤형 10밴드 EQ, 공간 음향 모드와 2대 멀티포인트를 지원한다. 공간 음향과 통합 시스템 제어, Find My vivo Buds, 원격 카메라 제어는 호환되는 vivo·iQOO 기기가 필요하다. 다른 Android·iOS 기기에서는 일부 제어에 vEarphones 앱을 사용하므로 기능 범위가 같지는 않다.

공식 페이지끼리 엇갈린 무선 사양

보도자료 본문과 각주에는 Bluetooth 6.1과 일부 vivo·iQOO 기기에서 이어폰 측 게임 지연시간 42ms가 적혀 있다. 같은 페이지의 FAQ는 Bluetooth 5.4와 88ms를 안내한다. 블루투스 버전과 지연시간 모두 현재 어느 한쪽을 확정 사양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인도 가격과 긴 배터리 주장, 2대 멀티포인트는 눈길을 끈다. 다만 음악 감상용 ANC가 필요하다면 다른 제품을 살펴봐야 한다. 직구를 생각한다면 무선 사양이 정정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앱 지원과 착용감, 보증 조건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독립적인 음질·착용감·통화·배터리·내구성 테스트는 아직 없다.

출처 및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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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입문#vivoBuds#무선이어폰#배터리#멀티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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