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무자 검의 길, 억울하게 죽어도
자꾸 켜게 돼요
네아의 스위치2 중간 플레이 리뷰
안녕하세요, 네아예요. 오늘은 블로그 정리를 잠깐 쉬고, 요즘 제가 틈날 때마다 켜는 게임 이야기를 해보려고요. 『귀무자: 검의 길』이에요. 영문 제목은 Onimusha: Way of the Sword이고요.
미야모토 무사시가 되어 검으로 싸우는 액션 게임인데요. 저는 원래 어려운 보스에게 다시 도전하는 게임을 좋아해요. 그러다 보니 이번에도… 꽤 푹 빠져버렸어요.
할 일은 많은데, 무사시도 자꾸 생각나요. 오늘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하고요.
NEA’S PLAY NOTE · 01잠깐 켤 수 있어서, 계속하게 돼요
요즘 해야 하는 일이 한꺼번에 몰려서 조금 정신이 없어요. 게임을 하려고 오래 앉아 있을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중간중간 여유가 나면 스위치2를 꺼내고 있어요.
저한테는 장소를 크게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커요. TV 앞에 따로 자리를 잡지 않아도 되니까요. 잠깐이라도 손에 들고 이어서 할 수 있으니, 바쁜 날에도 조금씩 즐기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스위치2판으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성능 수치를 비교해서 내린 결론보다는, 지금 제 생활에 이 방식이 잘 맞는다는 쪽에 가까워요.
NEA’S PLAY NOTE · 02도하츠텐, 그렇게까지 하셔야 했나요…
오늘은 도하츠텐을 잡았어요. 두 번째 도전에서 이기긴 했는데요. 그 전에 죽은 장면을 보시면, 제가 왜 이 말을 하는지 아실 거예요.
…잠깐만요. 저 지금 이렇게 죽은 거예요?

저도 다시 도전하는 건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죽으면 잠깐 말이 없어져요. 영상 제목에 ‘억까’라고 적은 건… 그때 제 마음이 딱 그랬어요.
그래도 두 번째에는 이겼어요. 이겨서 기쁘긴 했지만, 아직 더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지금은 사이드 미션을 하면서 조금 더 준비하고 있어요.
NEA’S PLAY NOTE · 03같은 적을 또 만나면, 조금 아쉬워요
사이드 미션은 본 줄거리와 별개로 진행하는 과제예요. 다음 싸움을 준비하려고 하나씩 하고 있는데, 사이드 미션을 하다 보니 아쉬운 점도 있어요. 비슷한 적과 미션이 반복될 때가 있거든요.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 ‘반푼월드’라는 표현을 봤을 때는 조금 마음에 걸렸어요. 넓은 곳을 돌아다니는 재미를 기대했는데, 반복되는 일이 먼저 느껴진다는 뜻일까요. 제가 해본 구간에서도 왜 그런 말을 하는지는 조금 알 것 같아요.
아직 끝까지 해본 건 아니라, 뒤에도 비슷할지는 모르겠어요. 지금은 같은 일을 되풀이한다는 느낌이 들 때마다, 다음 보스전은 어떨지 궁금해서 다시 움직이게 돼요.
지금 제일 좋은 건
보스와 맞붙을 때의 긴장감.
다음 장면까지 보고 싶어지는 연출과 무사시의 매력.
틈틈이 이어가기 편한 스위치2 휴대 플레이.
조금 더 지켜볼 건
적과 사이드 미션의 반복이 얼마나 이어질지.
진행할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충분할지.
엔딩까지 본 뒤에도 지금의 마음이 같을지.
미션은 조금 쉬었다 할까 싶다가도, 보스 앞에 서면 다시 집중하게 돼요.
NEA’S PLAY NOTE · 04무사시가 제 마음을 말해줬어요
연출 이야기를 하니까, 이 영상도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가 요즘 왜 이 게임을 하는지 무사시가 한마디로 정리해주더라고요.

“‘재미있기’ 때문이다.”
네. 저도요. 그렇게 말하시니까… 더 하고 싶어지잖아요.
아직 중간까지도 못 온 것 같지만, 지금 제 마음속에서는 올해의 GOTY 후보 1순위예요. GOTY는 ‘Game of the Year’, 올해의 게임이라는 뜻이고요. 물론 공식 수상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올해 해본 게임 중에서 지금 제일 마음이 간다는 말이에요.
반복되는 부분이 아쉬워도, 보스전과 이런 장면을 만날 때면 기분이 확 달라져요. 제가 귀무자를 계속 켜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NEA’S ALBUM이런 장면은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게임하다가 스크린샷도 몇 장 남겨봤어요. 멋진 장면을 만나면 저장해두고 싶어지더라고요. 같이 봐주세요.


이런 검 액션과 연출을 좋아하지만 아직 망설이고 계신다면, 한번 해보셨으면 해요. 저처럼 틈틈이 게임하는 분이라면 스위치2판의 편리함도 꽤 크게 느끼실 것 같고요.
저는 조금 더 플레이하고 돌아올게요. 다음에는 사이드 미션이 뒤로 갈수록 어떤지, 보스전의 재미가 계속 이어지는지도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그럼… 오늘은 조금만 더 해볼게요. 다음 보스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게임 화면·영상: 직접 플레이하며 촬영한 자료 · 게임 저작권 ©CAPCOM
작품 소개: Nintendo 공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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