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 모드도 게임 안에서 설치할 계획

스낵 3줄 요약

  •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가 2026년 12월 무료 업데이트 ‘Luminance’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엘프 캐릭터 꾸미기와 장비, 아치형 지붕을 포함한 건축 키트, 새 스킬 Prayer가 추가됩니다.
  • 2027년 상반기에는 모든 플랫폼에 모드 제작 도구와 게임 내 탐색·설치 기능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RuneScape: Dragonwilds)가 2026년 12월 무료 업데이트 ‘Luminance’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Jagex는 10월 3일 RuneFest Summit에서 이 업데이트와 함께, 2027년 상반기 모든 플랫폼에 공식 모딩을 도입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모드를 만드는 도구뿐 아니라 게임 안에서 모드를 찾아 설치하는 기능도 예고했습니다.

드래곤와일즈 Luminance 공식 공개 이미지
드래곤와일즈 Luminance 공식 공개 이미지. 이미지: Jagex.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모드 제작 도구가 나오면 작은 것부터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 일단 하나 완성해서 게임에 넣는 게 내 첫 목표야.

네아: 저는 Ailddinas가 어떤 도시일지 궁금해요. 엘프 건축 요소를 보면서 Prifddinas와의 연결도 더 찾아보고 싶네요.

아치형 지붕으로 꾸미는 엘프풍 건축

‘Luminance’에는 Lyre와 Songstone을 이용한 상호작용, 숨겨진 목적지로 이동하는 Fairy Rings가 추가됩니다. 엘프 캐릭터 꾸미기와 장비도 포함됩니다.

건축에는 Prifddinas에서 영감을 받은 키트가 더해집니다. 아치형 지붕 조각도 포함돼 엘프풍 건축을 꾸밀 수 있게 됩니다.

새 스킬 Prayer는 RuneScape와 Old School RuneScape의 방식과 다르게 구현될 예정입니다. 발표에서는 재를 뿌리고 뼈를 묻는 행동을 소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업데이트 출시가 가까워지면 공개할 예정입니다.

모드 제작부터 게임 내 탐색·설치까지

공식 모딩 지원에는 전용 제작 도구와 게임 내 모드 브라우저·설치기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직접 모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과 다른 사람이 만든 모드를 찾아 쓰고 싶은 사람 모두를 위한 기능을 준비하는 셈이죠.

Jagex는 이 기능들을 ‘Song of Rebellion’, Secure Servers, Leaderboards와 같은 시기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공 중인 기능은 아니며, 구체적인 도입 날짜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엘프 도시 Ailddinas로

‘Luminance’는 2027년에 이어질 ‘Blood Crystal Saga’의 서막이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는 ‘Song of Rebellion’, ‘Crown of Night’ 순서로 두 장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첫 장 ‘Song of Rebellion’에서는 엘프 도시 Ailddinas와 새 스킬 Hunter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Hunter는 은밀하게 접근하고 덫을 놓아 생물을 수집하는 데 쓰이는 스킬로 소개됐습니다.

Jagex는 사가 이후에도 무료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사이드 퀘스트, 무기, 장식, 보상을 더할 방침입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무료 제공 대상으로 안내한 것은 콘텐츠 업데이트이며, 기본 게임 자체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출처 및 날짜: 2026년 10월 4일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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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unakku #게임뉴스 #RuneScape #Dragonwilds #Luminance #Mo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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