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82MAJOR 남성모·박석준이 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서 낭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남성모는 고전소설 ‘이생규장전’을, 박석준은 현대시 ‘광화문, 겨울, 불꽃, 나무’를 읽습니다.
-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전용 앱에서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82MAJOR 남성모와 박석준이 교육부와 EBS의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 낭독자로 나섭니다. 이 시리즈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의 주요 작품 30편을 낭독과 해설로 소개하며,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 학습 개념도 함께 다룹니다.

죽음을 넘어선 사랑과 도시의 불빛
남성모는 김시습의 소설집 ‘금오신화’에 실린 ‘이생규장전’을 낭독합니다. 전쟁과 죽음의 시련에도 꺾이지 않는 남녀의 사랑을 그린 전기소설로, 초자연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박석준은 이문재의 현대시 ‘광화문, 겨울, 불꽃, 나무’를 읽습니다. 광화문 가로수에 장식된 불빛에서 출발해, 화려한 도시 풍경에 가려진 환경 문제와 자연의 질서를 돌아보는 작품입니다.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앱에서 듣기
82MAJOR 편은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오전 9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개 후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전용 앱에서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키라리: 무대 위 목소리가 조용한 낭독에선 어떻게 들릴지 궁금해요. 두 사람의 말하는 리듬에 귀를 기울여 보고 싶어요.
네아: 저는 ‘이생규장전’ 쪽에 마음이 가요. 죽음 뒤에도 이어지는 사랑을 들으면 ‘금오신화’의 다른 이야기도 찾아보고 싶어질 것 같아요.
출처 및 확인일: 2026-10-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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