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SOUNDPEATS Aura Nebula가 10월 9일 일본에서 일반 판매를 시작합니다.
- 4종·5개 드라이버가 음역을 나눠 맡지만, 개수만으로 음질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 aptX Lossless와 LDAC를 쓰려면 연결할 기기의 코덱 지원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SOUNDPEATS의 완전 무선 이어폰 Aura Nebula가 2026년 10월 9일 일본에서 일반 판매를 시작합니다. 앞서 사전 등록을 받던 제품으로, 네 종류의 드라이버를 총 5개 탑재해 저음부터 초고음까지 음역을 나눠 맡기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저음이랑 높은 멜로디를 서로 다른 드라이버가 맡는다니, 보스전 OST는 어떻게 합쳐질까? 익숙한 곡으로 직접 들어보고 싶어.
네아 최애 OST의 겹겹이 쌓인 악기 소리가 궁금하네요. 제 폰에서도 원하는 코덱을 쓸 수 있고 귀에 잘 맞는다면, 한 곡을 오래 반복해서 듣고 싶어요.
저음부터 초고음까지 나눠 맡는 드라이버
드라이버는 소리를 내는 부품입니다. SOUNDPEATS가 설명한 각 드라이버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mm 다이내믹 드라이버 1개: 저음
- 6mm 평판형 드라이버 1개: 중고음
- BA(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2개: 중음부터 중고음
- 마이크로 평판형 드라이버 1개: 초고음
3웨이 크로스오버와 DSP로 각 드라이버의 재생 대역을 나눕니다. 제조사는 여러 드라이버에서 나오는 소리가 하나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드라이버가 5개라는 사실만으로 다른 이어폰보다 음질이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내 폰의 코덱 지원과 착용감도 함께
aptX Lossless와 LDAC를 쓰려면 연결할 휴대폰이나 플레이어도 해당 코덱을 지원해야 합니다. SOUNDPEATS 앱에서는 12개 EQ 프리셋과 10밴드 EQ, 적응형 EQ로 소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한쪽 무게는 약 8g이며, S·M·L·XL 네 크기의 이어팁이 들어 있습니다. 무게 수치만으로 착용감을 알기는 어려우니, 가능하다면 구매 전에 직접 귀에 맞는지 확인해 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제조사가 안내한 재생 시간은 이어폰 단독으로 최대 약 7시간, 케이스 충전을 포함해 최대 약 28시간입니다. 케이스는 USB-C 유선 충전과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일본 가격은 세금 포함 35,880엔(약 30만 4천 원)이며 색상은 블랙입니다. 구매 전 최신 판매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출처 및 확인일: 2026년 10월 8일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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