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rola Automatic은 LP 한 면을 계속 틀어준다

스낵 3줄 요약

  • Victrola CEO가 10월 6일 What Hi-Fi? 인터뷰에서 LP 입문자를 위한 설계를 설명했습니다.
  • Victrola Automatic은 LP 한 면을 자동 반복하지만, 반대쪽을 들으려면 직접 뒤집어야 합니다.
  • 소형 스피커 Soundstage의 진동 저감 구조는 제조사 설명이며, 독립적인 성능 시험 결과는 아닙니다.

LP를 듣고 싶어도 톤암을 직접 움직이는 일이 낯설다면 자동 재생에 관심이 갈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6일 What Hi-Fi?에 실린 Victrola CEO 스콧 헤이건 인터뷰는 첫 사용자의 설치 부담을 줄이려는 회사의 설계를 다룹니다. 인터뷰에 등장하는 Victrola Automatic은 LP 한 면을 자동으로 반복 재생합니다.

스피커 옆에 놓인 Victrola Automatic 턴테이블
사진: Victrola·What Hi-Fi? — Automatic 턴테이블 배치 예시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난 톤암을 직접 움직여서 앨범을 시작해보고 싶어. 첫 곡을 기다리며 손으로 조작하는 과정도 재미있을 것 같아.

네아 저는 게임 설정집을 읽으면서 OST 한 면을 계속 듣고 싶어요. 반대쪽 음악이 듣고 싶어지면 잠깐 책을 덮고 직접 뒤집으면 되겠네요.

다른 면을 듣고 싶다면 직접 뒤집어야 합니다

Victrola Automatic은 Bluetooth 연결과 완전 자동 작동을 지원합니다. 한 면을 계속 듣는 동안 매번 수동으로 재생을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죠. 다만 레코드를 뒤집거나 A·B면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기능은 아니므로, 반대쪽을 들으려면 직접 뒤집어야 합니다.

첫 턴테이블을 고를 때는 톤암을 직접 조작해 앨범을 시작하고 싶은지, 재생과 반복을 기기에 맡기고 싶은지부터 생각해볼 만합니다.

Victrola Soundstage 스피커의 분해 구조를 보여주는 제조사 렌더링
제품 렌더링: Victrola·What Hi-Fi? — Soundstage 내부 구조

턴테이블 아래 스피커는 진동을 어떻게 줄일까

Soundstage는 턴테이블 아래에 놓아 공간을 아끼도록 설계한 소형 스피커입니다. 스피커가 바늘 가까이에 있으면 진동이 재생에 영향을 주거나 피드백을 일으킬 수 있어, 이 배치를 다른 스피커에 그대로 적용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헤이건의 설명에 따르면 Soundstage의 하향 방사 우퍼는 하나의 보이스 코일을 공유하는 두 진동판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됐습니다. 저음을 내면서 불필요한 저주파 진동을 상쇄하려는 구조라는 제조사 설명입니다.

What Hi-Fi?는 아직 Victrola 제품을 충분히 리뷰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설계 의도를 소개한 내용으로, 실제 청음이나 측정에 따른 성능 평가를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년 10월 8일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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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rola#VictrolaAutomatic#Soundstage#턴테이블#LP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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