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리벨레이션, 엔딩 안 봐도 하드 모드 열린다

스낵 3줄 요약

  • 파이널 판타지 7 리벨레이션은 첫 플레이부터 하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FITS는 캐릭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 역할과 파티 조합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설계됩니다.
  • 2027년 4월 8일 PC·PS5·Xbox Series X|S·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벨레이션에서는 하드 모드를 고르기 위해 엔딩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마구치 나오키 디렉터는 도쿄 게임쇼에서 진행된 HardcoreGamer 인터뷰에서 첫 회차부터 하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는 10월 18일 공개됐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벨레이션에서 클라우드가 용과 싸우는 게임 화면
파이널 판타지 7 리벨레이션에서 클라우드가 용과 싸우는 게임 화면. 이미지: Square Enix / Hardcore Gamer.

아이템 금지 규칙은 이어받지 않습니다

리메이크와 리버스에서는 게임을 클리어한 뒤 하드 모드가 열렸습니다. 하마구치 디렉터는 리벨레이션의 고난도를 이번 작품의 게임 설계에 맞춰 새롭게 구성하며, 기존의 아이템 사용 금지 규칙도 채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이내믹 모드도 유지됩니다. 캐릭터와 적이 모두 최고 레벨에 도달한 상황에서도 전략성 높은 전투가 가능하다는 게 하마구치 디렉터의 설명입니다.

엔딩 이후의 도전을 두 번째 회차의 하드 모드에만 맡기지도 않을 계획입니다. 하마구치 디렉터는 클리어 후 즐길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첫 보스부터 하드 모드로 붙어보고 싶어. 패턴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거든.

네아: 저는 FITS에서 캐릭터다운 개성을 어떻게 살릴지가 궁금해요. 좋아하는 멤버들로 역할을 나눠 파티를 짜보고 싶네요.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며 역할을 넓히는 FITS

하마구치 디렉터는 FITS를 통해 각 캐릭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 역할을 확장하고 조정해, 육성 방식과 파티 조합의 폭을 넓히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캐릭터마다 지닌 고유한 성격을 없애는 방향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전투는 실시간 액션과 커맨드 RPG를 결합한 기존 방식을 발전시킵니다. 하마구치 디렉터는 ATB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깊이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향을 밝혔습니다.

출시는 2027년 4월 8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플랫폼은 PC, PS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입니다.

출처 및 날짜: 2026년 10월 20일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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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unakku #게임뉴스 #FF7Revelation #SquareEnix #Hard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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