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수월우가 유선 게이밍 이어폰 Position의 10월 26일 일본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 동봉 USB-C 사운드카드에 EQ를 저장하면 같은 카드를 다른 기기로 옮겨도 설정이 유지됩니다.
- iOS에서는 EQ를 설정해 저장할 수 없지만, 다른 지원 기기에서 저장한 설정은 쓸 수 있습니다.
수월우가 10월 23일 유선 게이밍 이어폰 ‘Position(포지션)’의 일본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EQ를 저장한 동봉 USB-C 사운드카드를 함께 옮기면 다른 기기에서도 설정이 유지됩니다. 이어폰을 호환 기기의 3.5mm 아날로그 단자에 직접 꽂아 쓸 수도 있습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익숙한 FPS에서 게임 프리셋이랑 내가 맞춘 EQ를 번갈아 써보고 싶어. 같은 장면에서 어떻게 다르게 들릴까?
네아 저는 게임을 끄고 같은 카드로 OST를 들어보고 싶어요. 제가 저장한 EQ가 음악에서도 취향에 맞을지 궁금해요.
USB-C와 3.5mm를 골라 연결
동봉 사운드카드는 DAC가 들어간 USB-C 오디오 어댑터로, 24bit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사운드카드를 빼면 케이블의 3.5mm 4극 플러그로 연결할 수 있어, USB 연결만 가능한 헤드셋과 달리 호환 기기의 아날로그 단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에는 10mm Al-Mg 합금 복합 진동판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넣었습니다. 케이블은 0.78mm 2Pin 커넥터로 분리·교체할 수 있으며, 소리가 나오는 노즐 끝의 음향 필터도 교체식입니다.

저장한 EQ와 마이크 처리는 사운드카드를 거쳐야
제조사의 게임별 프리셋을 고르거나, 지원되는 환경에서 웹 콘솔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주파수·게인·Q값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Q는 사운드카드의 DSP에 저장되므로, 저장한 설정을 쓰기 위해 PC에 전용 드라이버를 계속 실행해 둘 필요는 없습니다. iOS에서는 EQ를 설정해 저장할 수 없지만, 다른 지원 기기의 웹 콘솔 등에서 저장한 뒤에는 그 설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월우에 따르면 사운드카드의 NPU는 음성 채팅용 마이크 신호에 AI 음성 강화와 주변 소음 저감을 적용합니다. 귀로 듣는 주변 소음을 줄이는 ANC 기능은 아닙니다. 사운드카드의 DSP EQ와 NPU 마이크 처리는 카드를 거치지 않는 3.5mm 직결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실버와 블랙으로 출시
일본에서는 2026년 10월 26일 실버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세금 포함 정가는 5,940엔(약 5만 원)입니다. 사용을 고려한다면 연결할 기기의 오디오 단자뿐 아니라, EQ 편집에 쓸 기기와 앱·웹 콘솔의 지원 여부도 함께 확인해 두세요.
출처 및 확인일: 2026-10-23 (KST)

댓글
0로그인 없이 남길 수 있어요. 작성한 브라우저에서 수정·삭제할 수 있어요.
전체 댓글 0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이야기를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