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teenage engineering의 휴대용 스피커 겸 앰프 EP-35 K.O.-AMP가 일본에 출시됐습니다.
- 블루투스·USB 음악과 기타·마이크 소리를 한 스피커로 함께 재생할 수 있습니다.
- 한 대는 모노로 재생하며, 두 대를 좌우 채널로 나누면 블루투스 음악을 스테레오로 들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 인테그레이션이 teenage engineering의 휴대용 스피커 겸 앰프 ‘EP-35 K.O.-AMP’를 일본에 출시했다고 AV Watch가 10월 23일 보도했습니다. 평소 음악을 듣다가 반주를 틀어 놓고 기타를 연주할 때도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피커와 배터리, 손잡이를 갖춰 별도 스피커 없이 들고 옮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반주 틀어 놓고 기타도 같이 쳐 보고 싶어. 같은 구절을 반복하면서 이펙트를 하나씩 바꿔 보는 재미가 있겠는데?
네아 저는 좋아하는 게임 OST를 조용히 틀어 놓고 싶어요. 두 대를 좌우로 놓았을 때 방 안에서 음악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기타와 마이크에 이펙트를 따로
음악은 블루투스나 USB로 재생할 수 있고, 외부 음원을 연결하는 3.5mm 스테레오 라인 입력도 있습니다. 6.35mm 모노 입력에는 기타나 베이스를, XLR 입력에는 마이크를 연결합니다. 이펙트는 기타용 8종과 마이크용 8종으로 나뉘며, 입력별 전용 다이얼로 종류와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같은 USB-C라도 연결할 곳은 다릅니다
컴퓨터·휴대전화와 연결하는 USB 포트는 음악 재생과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을 맡고, ep-plug는 USB 오디오 기기와 액세서리를 연결하는 호스트 포트입니다. 뒷면 수납공간 안쪽의 USB-C는 충전 전용입니다. 제조사는 충분한 충전 속도와 출력을 위해 45W 이상 USB-PD 충전기를 권장하며, 출력이 더 낮은 충전기도 사용할 수 있지만 충전 속도와 출력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한 대의 기본 재생 방식은 좌우 소리를 합친 모노입니다. Auracast 브로드캐스트로 여러 EP-35를 하나의 블루투스 기기처럼 연결할 수 있으며, 두 대를 왼쪽·오른쪽 채널로 지정하면 블루투스 음악을 스테레오로 들을 수 있습니다.

500ml 캔도 들어가는 뒷면 수납공간
뒷면에는 케이블이나 액세서리를 넣는 수납공간과 안쪽을 비추는 캠프 라이트가 있습니다. AV Watch에 따르면 500ml 캔이 들어가는 크기이며, 보도 사진에 담긴 캔은 350ml입니다. 냉장·보온 기능은 없습니다.
측면에 EP-133 K.O. II 샘플러를 장착하려면 별매 K.O. DOCK KIT가 필요하고, 샘플러도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일본 가격은 69,850엔(약 59만 원)입니다. 원화 금액은 10월 22일 환율로 환산한 참고치로, 국내 판매가나 배송비·세금 등을 더한 수입 총액은 아닙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10-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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