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final이 E500과 VR3000 Recable for Gaming의 마이크 탑재 USB-C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 기존 3.5mm 모델과 음향 설계는 같으며, 호환 기기에는 별도 3.5mm 변환 어댑터 없이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일본 출시는 10월 30일 예정으로, 구입 전 사용할 기기의 USB 오디오·마이크·버튼 지원 여부를 살펴야 합니다.
final이 ‘E500 USB-C’와 ‘VR3000 Recable for Gaming USB-C’를 발표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USB-C 플러그와 마이크를 갖춘 유선 이어폰으로, 일본에서 2026년 10월 26일 예약을 시작했으며 10월 30일 출시할 예정입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어댑터 하나 덜 챙기고 게임에 바로 들어가고 싶어. 마이크도 있으니 보이스챗까지 한 케이블로 이어지는 구성이 끌려!
네아 저는 E500으로 바이노럴 ASMR을 들어보고 싶어요. 목소리의 방향과 거리감이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하네요.
음향 설계는 기존 3.5mm 모델 그대로
이번 제품은 음향 설계를 바꾼 후속작이 아니라, 기존 모델에 USB-C 연결 선택지를 더한 제품입니다. E500 USB-C는 6.4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소리의 방향과 공간감을 담은 바이노럴 게임·VR 콘텐츠와 ASMR을 겨냥합니다.

VR3000은 이어폰 쪽 케이블도 교체 가능
VR3000 Recable for Gaming USB-C에는 f-Core DU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들어갑니다. final은 발소리와 환경음의 위치 관계를 자연스럽게 파악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합니다. 케이블을 교체할 수 있는 2PIN 커넥터는 이어폰 쪽 연결부이며, 재생 기기에 꽂는 USB-C 플러그와는 별개입니다.
두 제품 모두 마이크와 3버튼 컨트롤러, 길이 1.2m의 OFC 블랙 케이블을 갖췄습니다. USB-C 오디오를 지원하는 기기에는 별도의 외장 3.5mm DAC 어댑터 없이 디지털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이크 입력과 버튼 동작까지 지원하는지는 사용할 기기를 기준으로 주문 전에 확인하세요.

일본 출시는 10월 30일
일본의 세금 포함 예상 가격은 E500 USB-C가 3,980엔(약 3만 4천 원), VR3000 Recable for Gaming USB-C가 10,800엔(약 9만 1천 원)입니다. 원화 표기는 2026년 10월 23일 환율을 적용한 참고치로, 국내 판매가가 아니며 배송비도 포함하지 않습니다.
final은 E3000C·E1000C·VR500 for Gaming의 USB-C 모델도 2026년 안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각 제품의 구체적인 출시일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10-26 (KST)

댓글
0로그인 없이 남길 수 있어요. 작성한 브라우저에서 수정·삭제할 수 있어요.
전체 댓글 0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이야기를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