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메제 오디오 ALBA S가 USB-C 어댑터를 뺀 구성으로 일본에 출시됐습니다.
- 이어폰 본체 사양은 기존 ALBA와 같고, 일본 가격은 세금 포함 24,750엔입니다.
- USB-C 단자만 있는 스마트폰에 연결하려면 호환 DAC나 어댑터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메제 오디오의 유선 이어폰 ALBA S가 10월 23일 일본에 출시됐습니다. 일본 유통사 완실전기는 기존 ALBA의 본체 사양을 유지하면서, 함께 들어 있던 3.5mm–USB-C 어댑터를 빼 가격을 낮춘 패키지로 선보였습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DAC가 이미 준비돼 있다면 어댑터를 또 받을 필요는 없겠네. 연결만 맞춰서 바로 게임 켜 보고 싶어.
네아 진주빛 마감은 실물로 보고 싶어요. 좋아하는 게임 OST도 몇 곡 골라서, 익숙한 곡이 어떻게 들릴지 들어 보고 싶네요.
3.5mm 출력 기기가 이미 있다면
휴대용 DAC·앰프나 변환 어댑터,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DAP)를 쓰고 있다면 어댑터를 중복해서 받지 않아도 되는 구성입니다. 동봉 케이블의 기기 쪽 단자는 USB-C가 아닌 3.5mm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이므로, 기존 장비에 호환되는 출력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면 됩니다.

진주빛 하우징과 교체 가능한 2핀 케이블
10.8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담은 하우징은 다이캐스트 아연 합금과 아노다이징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고, 표면은 은은한 진주빛으로 마감했습니다. 본체 사양이 같으므로 기존 ALBA 사용자가 음질 업그레이드를 기대하고 바꿀 근거는 없습니다.
1.2m 길이의 편조 SPC(은도금 동선) 케이블은 2핀 커넥터로 분리·교체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이어팁은 S·M·L·XL(LL) 네 크기로 한 쌍씩 들어가며, 에코레더 파우치도 함께 제공합니다.

24,750엔, USB-C 연결 비용은 따로
일본 공식 유통사 판매가는 세금 포함 24,750엔입니다. 10월 23일 환율 기준 약 20만9천원으로, 국내 판매가가 아닌 배송비와 수입 관련 비용을 포함하지 않은 참고용 환산액입니다.
USB-C 단자만 있는 스마트폰에 처음 연결하려면 3.5mm 이어폰을 지원하는 호환 DAC나 변환 어댑터가 따로 필요합니다. 이 경우에는 패키지 가격만 보지 말고 추가 장비까지 합친 비용을 살펴보세요. 가능하다면 착용감과 귀에 맞는 이어팁 크기도 직접 확인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10-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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