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카고미디어가 버섯 초콜릿 모양의 ‘키노코노야마 와이어리스 이어폰 Pro’를 발표했습니다.
- 소리·터치 조작·착용감을 개선하고 충전 케이스의 대기 전력 소모도 줄였다고 합니다.
- 11월 1일 낮 12시(한국·일본 시간) 펀딩을 시작할 예정이며, 1000대 이상 신청이 모여야 생산합니다.
버섯 초콜릿 모양의 2세대 완전 무선 이어폰 ‘키노코노야마 와이어리스 이어폰 Pro’가 발표됐습니다. 실제 생산은 1000대 이상 신청이 모였을 때만 이뤄집니다. 일반 판매가 아닌 Makuake 크라우드펀딩으로, 11월 1일 낮 12시(한국·일본 시간)부터 참여를 받을 예정입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버섯 줄기 모양에 메모리폼 이어팁을 더하면 귀에 어떻게 맞을까? 직접 껴보고 착용감도, 옆에서 보이는 모양도 확인해보고 싶어.
네아 해외 게임 팬과 좋아하는 캐릭터 이야기를 나눌 때 써보고 싶어요. 고유명사나 팬들끼리 쓰는 표현도 잘 전해질지 궁금하네요.
2만9800엔은 선착순 1000대·24시간 한정
초기 펀딩가는 세금 포함 2만9800엔(약 25만2000원)입니다. 이 가격에는 선착순 1000대이면서 펀딩 시작 후 24시간 이내라는 두 조건이 함께 붙습니다. 생산 성립에 필요한 신청 수량과 초기 가격에 붙은 수량 제한은 별개입니다.
펀딩은 12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원화 금액은 10월 23일 환율 기준의 참고치로, 배송비·수입 비용을 포함한 한국 판매가가 아닙니다.

소리와 터치, 귀에 닿는 부분까지 손봤다
프로젝트 측은 2024년 3500대 한정으로 판매한 초대 모델에서 네 부분을 개선했다고 설명합니다. 소리는 저음과 고음의 균형 및 총고조파왜율(THD)을 다듬었고, 터치 센서에는 금도금 연성회로기판(FPC)을 적용해 감지 신뢰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이어팁은 귀 모양에 맞춰 변형되는 메모리폼을 채택했습니다. 충전 케이스는 대기 전력 소모를 줄여 초대 모델의 약 3배인 약 81일의 대기 시간을 확보했다는 설명입니다. 이 수치는 충전 케이스의 대기 시간이며, 음악 연속 재생 시간이 아닙니다.
번역 기능도 유지, 참여 전 앱 호환 확인
AI 동시번역 기능도 이어집니다. 지원 범위는 74개 언어와 70개 방언·악센트를 합쳐 ‘144’로 안내합니다. 참여 전 스마트폰과 전용 앱 WasTrans의 호환 여부를 살펴보는 게 좋으며, 번역 속도는 인터넷 연결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메이지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카고미디어가 기획·운영하며, 메이지가 직접 판매하는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제품은 식품이 아니며, 잘못 삼키면 질식할 수 있으므로 어린아이와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10-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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