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아마존이 스마트홈 허브를 내장한 새 에코 닷과 스마트 시계 에코 타임을 10월 29일 일본에 출시했습니다.
- 에코 닷은 호환 조명·에어컨을 연결하고, 에코 타임은 원형 화면과 수면 모니터로 침대 옆 사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두 제품 모두 알렉사+를 지원하지만, 일본 조기 이용은 순차 초대 방식이라 구매 직후 활성화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아마존이 2026년 10월 29일 일본에서 새 에코 닷(Echo Dot)과 에코 타임(Echo Time)을 출시했습니다. 에코 닷은 시리즈 최초로 스마트홈 허브를 내장해 호환 조명과 에어컨을 연결·제어할 수 있습니다. 함께 나온 에코 타임은 카메라 없는 침대 옆 스마트 시계입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음악 틀고 조명 바꿀 때마다 폰이랑 리모컨을 번갈아 안 잡아도 될까? 호환 기기를 연결해서 말로 어디까지 제어할 수 있는지 해보고 싶어.
네아 잠들기 전 게임 OST를 틀어 두고, 둥근 화면에서 곡을 확인하고 싶어요. 침대 옆에 어울리는 시계 디자인도 천천히 골라 보고 싶네요.
음악을 틀고 호환 가전도 연결하는 에코 닷
새 에코 닷은 작은 구형 본체에 소리를 통과시키는 3D 니트 소재를 입혔습니다. 음악과 팟캐스트, 오디오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eero Wi-Fi 확장 기능은 기존 eero 네트워크와 함께 써야 합니다. 일반 공유기 어디에나 연결해 쓰는 범용 확장기는 아닙니다.
아마존은 AZ3 칩의 온디바이스 AI 가속기가 대화 감지 정확도를 높이고 주변 잡음을 걸러낸다고 설명합니다. 옴니센스(Omnisense)는 재실 감지와 실내 온도 측정, 탭 제스처를 지원합니다. 음성 ID로는 말하는 사람에 맞춘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에코 닷의 일본 판매가는 세금 포함 17,980엔(약 15만 3천 원)입니다. 색상은 그래파이트, 글레이셔 화이트, 아가베 그린, 코럴 핑크 네 가지입니다.

에코 타임은 침대 옆에서 화면과 알람을 조절합니다
에코 타임은 반구형 본체에 3.2인치 원형 터치스크린을 갖췄습니다. 알람과 재생 중인 음악, 날씨를 보여주며 시계 디자인은 100가지 이상의 조합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수면 모니터는 초음파로 호흡 파형과 기기까지의 거리를 감지해 웨어러블 없이 수면 상태를 살피는 기능입니다. 스마트 알람은 수면 상태를 활용하며, 기상 시간이 다가오면 화면을 점차 밝히고 알람 음량을 높입니다. 방 조명까지 서서히 밝히려면 별도 호환 스마트 조명이 필요합니다.
카메라는 없으며 영상 통화와 동영상 스트리밍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수면 모니터는 알렉사 앱의 기기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고, 마이크를 끄면 함께 멈춥니다. 의료기기가 아니며 건강 상태의 진단·예방·치료를 위한 기능도 아닙니다.
에코 타임의 일본 판매가는 세금 포함 35,980엔(약 30만 5천 원)입니다. 그래파이트, 글레이셔 화이트, 코럴 핑크 세 가지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알렉사+는 기기를 사도 순차 초대를 기다려야
두 제품은 모두 알렉사+(Alexa+)를 지원합니다. 일본에서는 10월 29일 조기 이용이 시작됐으며, 지원 기기를 보유하거나 새로 구매한 이용자 중 대상 아마존 재팬 계정에 차례로 초대가 제공됩니다. 새 에코를 구매했다고 곧바로 알렉사+가 활성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10-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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