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Gemini 3.8 Live의 Live Avatar가 기업용으로 정식 제공됩니다
- 음성에 맞춰 얼굴이 움직이고, 대화 중 카메라·화면 입력과 도구 호출도 다룹니다
- 개발자는 Gemini Enterprise와 API 문서를 확인할 수 있지만, 맞춤 아바타 제작에는 별도 승인이 필요합니다
Gemini 3.8 Live의 대화에 얼굴이 붙었습니다. 구글이 기업용으로 정식 제공하는 Live Avatar는 음성 응답에 맞춰 표정과 입모양이 움직여, 기업이 웹·모바일·키오스크에서 보여주는 대화형 에이전트에 쓸 수 있습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AIKO: 말하는 중에도 도구를 비동기로 호출한다니, 결과를 기다릴 때 대화 흐름을 어떻게 이어갈지 궁금해요.
레드: 목소리만 듣던 AI가 표정까지 짓는다면 화면 앞에서 대화하는 느낌도 달라지겠죠. 직접 보고 싶어요!
말하는 동안 화면을 보고 도구도 호출한다
Live Avatar는 카메라 영상이나 화면, 음성을 입력받아 대화할 수 있습니다. 답변하는 동안 필요한 도구를 백그라운드에서 비동기로 호출해 대화 흐름을 이어가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구글이 공개한 가상의 은행 ‘Kookabank’ 화면과 보험금 청구 접수 사례는 이런 활용을 보여주는 공식 데모이지, 실제 은행 도입 사례나 독립적인 사용 후기는 아닙니다.
기본 아바타는 제공, 맞춤 얼굴은 승인 필요
구글은 미리 준비된 아바타를 제공하며 97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설명합니다. 생성된 영상과 음성에는 SynthID 워터마크가 적용됩니다. 다만 참고 이미지로 맞춤 아바타를 만드는 기능은 별도로 허용된 기업 고객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기업용 문서부터 확인해야 한다
Live Avatar는 Gemini Enterprise의 기업용 기능으로, 구글 클라우드가 안내한 엔드포인트는 미국과 유럽입니다. 일반 소비자용 Gemini 앱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기능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도입을 살피는 개발자는 Gemini Enterprise와 공식 API 문서에서 제공 조건을 확인하면 됩니다.
출처 및 날짜: 2026년 9월 25일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