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아오시마가 마크로스 플러스의 VF-11B 썬더볼트 시제품을 전시했습니다.
- 전투기·거워크·로봇으로 변형하고, 슈퍼 파츠는 네오디뮴 자석으로 붙이는 설계입니다.
- 아직 참고 출품 단계로, 출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고 예약 판매 중인 제품도 아닙니다.
아오시마의 ‘마크로스 플러스’ VF-11B 썬더볼트 시제품은 슈퍼 파츠를 자석으로 붙이도록 설계됐습니다. HOBBY Watch는 2026년 10월 4일 제64회 전일본 모형 하비쇼의 아오시마 공식 부스에서 개발자의 설명을 듣고, 시제품의 세 형태 변형 시연을 취재해 소개했습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방패를 떼지 않고 움직이는 축부터 만져보고 싶어. 슈퍼 파츠가 자석으로 붙을 때 손끝에 어떤 느낌이 올지도 궁금해!
네아: 마크로스 플러스의 세 실루엣을 한 모형에서 볼 수 있다니 반갑네요. 저는 거워크로 세워두고 기체와 팔다리의 조합을 천천히 보고 싶어요.
세 형태를 잇는 관절과 교체하는 조종석
시제품은 전투기 형태인 파이터, 기체에서 팔과 다리를 펼친 거워크, 인간형 로봇인 배트로이드로 변형합니다. 아오시마는 V.F.G. 시리즈에서 쌓은 변형 설계 경험을 이 기체 모형에 적용했습니다.
다리는 당겨 빼는 관절로 펼치고, 어깨 블록은 팔과 함께 이동합니다. 모든 부품이 붙은 채 변형하는 구조는 아니어서 손 부품을 따로 끼워야 하며, 배트로이드로 바꿀 때는 조종석 블록 전체를 셔터가 덮인 블록으로 교체합니다.

방패는 떼지 않고, 슈퍼 파츠는 자석으로
방패에는 가동축을 넣었습니다. 변형할 때 방패를 떼었다가 다시 장착하지 않고, 축을 따라 위치를 옮길 수 있도록 만든 구조입니다.
슈퍼 파츠는 로봇 형태의 등과 정강이에 붙는 추가 장비입니다. 시제품은 기체와 슈퍼 파츠 양쪽에 네오디뮴 자석을 넣어 착탈하도록 설계했으며, 기체 외형에 장착 구멍을 만들지 않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시품은 개발자가 ‘설계 최종판’이라고 설명한 시제품으로, 아직 참고 출품 단계입니다. 완성된 양산 제품을 선보인 것은 아니며, 출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고 예약 판매 중인 상품도 아닙니다.
출처 및 날짜: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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