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HAKU HTT-1100 VER2.0이 2026년 10월 13일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 내장 포노 프리앰프를 새로 설계해 LINE·블루투스 출력의 음질 개선에 집중했습니다.
- 자동 시작·정지는 없으며, 톤암을 움직여 재생을 시작하고 마치는 과정은 직접 해야 합니다.
HAKU HTT-1100 VER2.0은 레코드 소리를 블루투스로 보낼 수 있지만, 톤암 조작은 직접 해야 하는 입문용 수동 턴테이블입니다. 오타이 오디오는 내장 포노 프리앰프를 새로 설계한 이 2세대 모델을 2026년 10월 13일 일본에서 출시할 예정입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내 손으로 톤암을 움직여서 첫 곡을 시작해 보고 싶어. 바늘을 내리기 직전에는 괜히 긴장될 것 같아!
네아 좋아하는 게임 OST가 레코드로 나와 있다면, 익숙한 블루투스 기기로 한 면을 쭉 들어보고 싶어요. 게임 화면 없이 들으면 어떤 곡에 더 마음이 갈까요.
내장 포노 프리앰프를 바꾼 이유
외형과 기본 장비는 전작을 유지했습니다. 제조사는 입문자가 주로 사용하는 LINE과 블루투스 출력의 음질을 개선하기 위해 내장 포노 프리앰프를 새로 설계했다고 설명합니다.
유선으로 연결할 때는 뒷면 LINE/PHONO 스위치를 연결할 기기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 LINE: 내장 포노 프리앰프가 레코드의 작은 신호를 증폭·보정해 라인 레벨로 보냅니다. 별도 포노 프리앰프는 필요 없지만, 라인 입력을 받는 앰프 등 적절한 재생 장비는 필요합니다.
- PHONO: 외부 포노 프리앰프나 포노 입력에 연결하는 출력입니다. 일반 라인 입력에 그대로 연결하는 용도가 아닙니다.
블루투스 5.3은 레코드 소리를 호환 헤드폰·스피커·수신기로 보내는 출력 기능입니다. 휴대폰 음악을 턴테이블로 받아 재생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바늘 설정과 재생 마무리까지 직접
33·45RPM을 지원하는 벨트 드라이브 방식이며, 자동 시작·정지 기능은 없습니다. 톤암을 내려 재생을 시작하고, 레코드 한 면이 끝나면 톤암을 올린 뒤 회전도 직접 멈춰야 합니다.
동봉된 오디오테크니카 AT-3600L MM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은 3.5g입니다. 톤암 무게추와 안티스케이팅을 설정하고, 바늘을 조심히 다루는 기본 관리도 필요합니다. 새로 동봉하는 RCA 케이블에는 강화된 차폐와 금도금 단자를 적용했습니다.
일본 판매가는 세금 포함 2만9800엔(약 25만5000원)입니다. 원화 금액은 10월 2일 환율로 환산해 반올림한 참고치이며, 한국 판매가나 실제 수입에 드는 전체 비용을 뜻하지 않습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년 10월 5일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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