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포켓몬 카드 게임의 Lysandre’s Trump Card는 2015년 공식 대회에서 금지됐습니다.
- 같은 이름의 카드를 제외하고 양쪽 플레이어의 트래시를 각자의 덱으로 되돌립니다.
- 현재 일본 엑스트라 레귤레이션에서도 덱에 넣을 수 없습니다.
포켓몬 카드 게임의 Lysandre’s Trump Card는 버린 카드를 양쪽 플레이어의 덱으로 되돌리는 서포트 카드입니다. PocketMonsters.net이 전한 2015년 포켓몬 공식 금지 발표는 강력한 카드의 반복 사용과 길어지는 대전을 문제로 들었습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버린 카드가 덱으로 돌아오는 것도 놀라운데, 상대 트래시까지 함께 돌아간다고? 나만 반가워할 일은 아니겠네!
네아: 저는 일러스트와 함께 당시 금지 사연도 기억해 두고 싶어요. 짧은 효과 문구 뒤에 대회 역사가 남아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상대가 버린 카드도 함께 돌아갑니다
이 카드를 쓰면 각 플레이어는 자기 트래시, 즉 버린 카드 더미의 모든 카드를 자기 덱으로 되돌린 뒤 덱을 섞습니다. 다만 트래시에 있는 Lysandre’s Trump Card는 몇 장이든 모두 제외합니다.
프라이즈 카드나 손패, 필드에 있는 카드는 옮기지 않으며, 카드를 직접 뽑는 효과도 없습니다. 서포트 카드는 자신의 차례에 한 장만 쓸 수 있습니다.
영어판 Phantom Forces의 카드 번호는 99/119, 일본판 Phantom Gate의 카드 번호는 086/088입니다. 지역에 따라 카드 이름과 번호는 다르지만 효과는 같습니다.

덱 소진과 반복 사용이 금지 이유였습니다
PocketMonsters.net이 2015년 6월 1일 전한 포켓몬 공식 발표는 상대의 덱 소진으로 이기는 길을 없애고, 강력한 트레이너 카드를 반복해서 쓰게 한다는 점을 문제로 들었습니다. 덱에서 카드를 빠르게 뽑아도 부담이 작아지고, 대전 시간이 길어진다는 이유도 제시했습니다.
트래시의 자원이 덱으로 돌아오면 이미 쓴 카드를 다시 사용할 기회가 생깁니다. 발표가 지적한 것은 이런 재사용이 당시 대전 환경에 미친 영향으로, 카드 자체가 모든 승리 조건을 없앤다는 뜻은 아닙니다.
금지는 2015년 6월 15일부터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공인 Play! Pokémon 대회에 적용됐습니다. 일본에서는 6월 20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지금도 일본 엑스트라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2026년 2월 19일 갱신된 일본 공식 레귤레이션 페이지에서도 이 카드는 엑스트라 레귤레이션 덱에 넣을 수 없는 카드로 명시돼 있습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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