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JBL COVE X1·P1·M1이 10월 22일 일본에 출시됩니다.
- 일본 직판가는 세금 포함 1대 35,200엔부터이며, 배터리로 옮겨 쓰는 모델은 P1뿐입니다.
- X1의 사운드바 후방 스피커 기능은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10월 하순으로 예고됐던 JBL COVE X1·P1·M1의 일본 출시일이 2026년 10월 22일로 정해졌습니다. 일본 JBL 온라인 스토어의 세금 포함 1대 가격은 M1 기준 35,200엔부터입니다. 다만 X1을 사운드바의 후방 스피커로 쓰는 기능은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보스전 음악을 방 안에서 틀어보고 싶어. 영화 볼 땐 호환 사운드바에 연결해서 뒤쪽에 놓아보는 쪽도 끌리네.
네아 OST의 악기들이 어떻게 구분돼 들릴지 궁금해요. 같은 모델 두 대의 간격을 바꿔가며 들어보고 싶네요.
한곳에 둘까, 방마다 옮겨 쓸까
일본 JBL 온라인 스토어의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스피커 1대 기준입니다. 아래 원화 금액은 10월 14일 환율을 적용한 참고액이며, 국내 판매가나 수입 총비용은 아닙니다. 세 모델 모두 블랙과 화이트로 나옵니다.
- COVE M1: 35,200엔(약 29만 7,000원)
- COVE P1: 68,200엔(약 57만 5,000원)
- COVE X1: 74,800엔(약 63만 1,000원)
M1은 콘센트에 연결해 쓰는 소형 입문 모델로, Dolby Atmos Music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X1은 같은 전원 연결 방식의 더 큰 최상위 모델이며, P1과 함께 Dolby Atmos Music을 지원합니다. Atmos Music 재생에는 호환되는 음원과 스트리밍 환경이 필요합니다.
P1은 시리즈 유일의 배터리 내장 모델이라 집 안에서 방을 옮겨가며 듣기에 맞고, 충전 크래들도 함께 제공됩니다. 제조사가 안내한 재생 시간은 최대 14시간이며,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쓰던 음악 앱에서 스피커로
세 모델 모두 Wi-Fi와 Bluetooth에 대응합니다. AirPlay 2·Google Cast·Spotify Connect·Qobuz Connect를 지원해 익숙한 음악 앱에서 스피커로 곡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 설정과 소리 조정, 여러 기기 관리는 JBL ONE 앱에서 합니다.
같은 모델 두 대를 연결하면 스테레오 페어로 쓸 수 있습니다. 여러 방의 스피커를 묶는 멀티룸 재생도 지원합니다.

X1의 후방 스피커 기능은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호환되는 JBL BAR MK2 시리즈 사운드바와 연결하면 COVE를 후방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 출시 시점에 이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은 M1과 P1입니다.
X1의 후방 스피커 기능은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지원될 예정이며, 업데이트 날짜는 아직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출시 때부터 영화 감상용 후방 스피커로 쓸 계획이라면 M1·P1과 X1의 지원 시점 차이를 살펴야 합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년 10월 15일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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