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상하이 레고 블룸 전시가 길이 30m의 레고 꽃 파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관람객은 직접 만든 작품을 스캔해 함께 채워가는 디지털 꽃 풍경에 더할 수 있습니다.
- 전시는 중국 상하이의 탱크 상하이 아트센터와 웨스트번드에서 10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인 ‘레고 블룸 전시(LEGO Bloom Exhibition)’가 10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탱크 상하이 아트센터와 웨스트번드에 펼쳐진 꽃 파도가 중심 작품으로, 레고 그룹에 따르면 길이는 30m에 이릅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키라리: 저 꽃 파도를 한 장에 담으려면 어디에 서야 할까? 멀리서 본 물결이랑 가까이서 본 꽃을 나란히 남겨보고 싶어.
네아: 손으로 조립한 꽃의 모양이 디지털 풍경에 어떻게 옮겨질지 궁금해요. 다른 사람의 작품이 더해지며 풍경이 바뀌는 모습도 지켜보고 싶네요.
38만 개 넘는 부품으로 피운 꽃 파도
레고 그룹에 따르면 꽃 파도에는 레고 보태니컬 부품 38만 개가 넘게 쓰였고, 면적은 800㎡입니다. 장미와 해바라기, 튤립 등 브릭으로 만든 식물로 구성됐으며, 1,200시간에 걸쳐 손으로 제작했습니다.
예술가와 성인 레고 팬이 함께 만든 작품 18점은 금속·직물·거울로 꽃과 자연을 새롭게 표현합니다. 이와 별도로, 보태니컬을 집 안에 배치한 모습을 보여주는 생활 공간 연출 18개도 마련돼 있습니다.
직접 만든 꽃이 디지털 풍경에 더해집니다
관람객은 자신의 작품을 만든 뒤 스캔해 공유 디지털 꽃 풍경의 일부로 남길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의 디자인이 더해질 때마다 풍경도 계속 달라집니다.
출처 및 날짜: 2026-10-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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