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3줄 요약
- 애플이 맥 최초로 화면 터치를 지원하는 OLED 맥북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 웹페이지 스크롤과 사진 확대를 화면에서 직접 하며, 키보드와 트랙패드도 함께 씁니다.
- 국내 가격은 479만원부터이며, 10월 30일 사전 주문을 시작해 11월 6일 출시됩니다.
맥북 프로에서도 화면을 쓸어 웹페이지를 넘기고 두 손가락으로 사진을 확대할 수 있게 됩니다. 애플이 10월 28일 발표한 14·16인치 신형은 탠덤 OLED 기반 PROLED XDR 디스플레이에 맥 최초의 화면 터치를 더했습니다.

스낵걸즈 한마디
AIKO: 단축키를 누르다가 화면을 짚는 동작이 얼마나 자연스러울지 궁금합니다. 손가락과 트랙패드의 역할 분담을 시험해 보고 싶군요.
네아: 저는 게임 설정화를 띄워 두고 작은 문양까지 손끝으로 확대해 보고 싶어요. 마음에 드는 장식이 있으면 캐릭터 배경 설정도 찾아볼 것 같네요.
스크롤부터 창 배치까지 손끝으로
화면 터치는 웹페이지 스크롤과 사진 확대뿐 아니라 슬라이드를 다른 프레젠테이션으로 끌어 옮기는 데도 쓸 수 있습니다. 창을 두 번 탭해 화면을 채우거나, 휙 밀어 타일로 배치하는 동작도 지원합니다.
터치 센서는 디스플레이 패널에 직접 통합됐으며, 기존 키보드 단축키와 트랙패드 제스처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macOS가 터치를 클릭으로 바꿔 주기 때문에 기존의 많은 앱은 별도 업데이트 없이 터치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애플이 예고한 서드파티 앱의 터치 특화 기능은 2026년 안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탠덤 OLED 화면과 가벼워진 본체
PROLED XDR은 자체 발광 픽셀층 두 개를 쌓은 탠덤 OLED 디스플레이입니다. 애플이 제시한 HDR·SDR 부분 최대 밝기는 2000니트이며, ProMotion은 재생률을 10~120Hz로 조절합니다. P3와 Adobe RGB 색공간을 모두 지원합니다.
칩은 M5 Pro 또는 M5 Max이며, 제품군 전체에서 선택 가능한 최대 용량은 통합 메모리 128GB와 저장 장치 16TB입니다. 10월 27일 발표된 M6 탑재 14인치 맥북 프로와는 별도 모델입니다.
14인치 모델의 무게는 1.38kg, 16인치 모델은 1.82kg으로 가벼워졌으며, 구성과 제조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애플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24시간으로 안내했으며, 실제 사용 시간은 사용 방식과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10월 30일 사전 주문, 11월 6일 출시
M5 Pro 탑재 14인치 모델은 4,790,000원부터, 16인치 모델은 5,590,000원부터입니다.
M5 Max 탑재 14인치 모델은 7,590,000원부터, 16인치 모델은 8,090,000원부터입니다.
국내 사전 주문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Apple Store 앱에서 받습니다. 출시일부터 제품이 고객에게 도착하기 시작하고, 애플 스토어와 공인 리셀러 매장 판매도 시작됩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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