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R200A, CD와 레코드를 같은 스피커로

스낵 3줄 요약

  • 야마하가 CD 플레이어와 턴테이블을 연결하는 입문형 스테레오 리시버 R200A를 발표했습니다.
  • MM 포노 입력과 블루투스 수신을 지원하며, 별도의 유선 스피커와 조합해 사용합니다.
  • 일본에서 11월 하순 출시 예정이며, 세금 포함 권장가는 55,000엔(약 46만 원)입니다.

야마하가 10월 13일 입문형 HiFi 스테레오 리시버 R200A를 발표했습니다. CD 플레이어와 턴테이블, 스마트폰의 음악을 같은 스피커로 번갈아 듣는 구성을 위한 제품입니다. 스피커가 내장된 일체형이 아닌, 별도의 유선 스피커를 연결해 쓰는 방식입니다.

야마하 R200A 실버 전면
야마하 R200A 실버 전면 · 출처: AV Watch

스낵걸즈 한마디

레드 CD랑 폰 음악을 전면 노브로 바꿔 듣고 싶어. 손으로 음원을 고르는 재미가 있을지 궁금하네.

네아 게임 OST를 LP 한 면씩 끊지 않고 들어보고 싶어요. 앨범 순서대로 들을 때 어떤 장면이 떠오를지 궁금하네요.

레코드는 포노 입력에, 스마트폰은 블루투스로

아날로그 입력은 MM 포노를 포함해 4계통입니다. MM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턴테이블은 내장 포노 이퀄라이저 덕분에 별도의 포노 앰프 없이 연결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는 스마트폰·태블릿·PC의 소리를 받는 기능이며, 지원 코덱은 SBC와 AAC입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실행하고, 그 소리를 R200A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라디오용으로는 와이드 FM/AM 튜너를 갖췄습니다. FM과 AM을 합쳐 최대 40개 방송국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야마하 R200A 전면 음색·입력 조작부
야마하 R200A 전면 음색·입력 조작부 · 출처: AV Watch

스피커 A/B 전환에 서브우퍼 확장까지

파워 앰프는 디스크리트 구성으로, 제조사가 밝힌 정격 출력은 80W×2입니다. 스피커 단자는 A/B 두 계통이며, 전면 스위치로 출력을 전환하거나 동시 출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시 출력도 스테레오 방식으로, 4개의 독립 채널이나 서라운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서브우퍼 전용 프리아웃 1계통도 있어 나중에 서브우퍼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라인 출력과 헤드폰 출력도 마련돼 있습니다.

야마하 R200A 전면 헤드폰 단자
야마하 R200A 전면 헤드폰 단자 · 출처: AV Watch

폭 435mm, 놓을 자리도 함께 살펴보세요

일본에서는 2026년 11월 하순 출시 예정이며, 세금 포함 권장가는 55,000엔(약 46만 원)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입니다.

본체 크기는 435×328×137mm(폭×깊이×높이), 무게는 7.3kg입니다. 출시를 기다리는 동안 연결할 기기의 단자와 스피커 배치, 선반 뒤쪽 케이블 공간을 미리 확인해두면 좋겠습니다.

출처 및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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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R200A#오디오입문#스테레오리시버#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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