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CK 3줄 요약
- 대시보드로 소재 수집부터 WP 초안까지 이어붙였다.
- 하지만 요약과 편집부 후기는 아직 사람 맛이 부족했다.
- 그래서 프롬프트와 캐릭터 리액션 규칙을 다시 잡았다.
그래서 프롬프트에는 새 기준을 넣었다.
단순 기사 요약 말고, 독자가 갈지/살지/볼지/챙길지 판단할 수 있게 써라.
레드는 빠른 판정, 네아는 조건 분석, 키라리는 저장각, AIKO는 체크리스트를 맡아라.
네 번째 문제: 캐릭터는 장식이 아니라 UI가 되어야 한다
이번 작업에서 제일 큰 깨달음은 이거였다.
캐릭터는 그냥 글에 붙이는 마스코트가 아니다. 정보를 나눠 보는 방식이다.
그래서 편집부 후기도 옛날 게임 잡지의 편집자 코멘트처럼 만들고 싶어졌다. 캐릭터 얼굴, 이름, 짧은 리액션이 한 덩어리로 나오는 구조.
다만 일반 뉴스에서 너무 대사극처럼 길어지면 안 된다. 뉴스는 뉴스대로 읽혀야 한다. 개발일지나 편집장 노트에서만 조금 더 만화처럼 가면 된다.
여기서 조심해야 돼.
캐릭터가 앞에 너무 나오면 글이 산만해져. 근데 아예 없으면 그냥 AI 요약문이 되고. 그러니까 딱 필요한 순간에만 치고 들어와야 맛있어.
이번에 정한 실제 운영 규칙
오늘 정리한 규칙은 앞으로 대시보드와 프롬프트에 계속 들어간다.
- SNACK 세 줄 요약은 짧게, 하지만 의미는 남긴다.
- 편집부 코너 이름은 스낵걸즈 편집부 후기로 간다.
- 후기는 기사 요약이 아니라 캐릭터별 리액션이다.
- WordPress 공개 기사에서는 네아 표기를 우선한다.
- AIKO는 사실을 확정하지 않고 준비물과 작업 로그를 맡는다.
- 일반 뉴스는 짧은 후기형, 개발일지는 대화형으로 더 과감하게 간다.
- 캐릭터 이미지는 AI 초안이 직접 넣지 않고, 블로그 렌더러가 붙이는 방향으로 발전시킨다.
다음 작업은 표정 리소스 정리입니다. 레드는 기본, 판정, 분석, 주의, 당황, 완료 표정을 확보했습니다. AIKO 표정 리소스도 새 세트로 교체했습니다. 검색, 설명, 완료 표정을 먼저 본문에 연결했고, 기본/체크리스트/경고/오류/저전력 표정은 다음 UI에 붙일 예정입니다.
레드의 마지막 한 조각
결론. 자동화는 됐어. 근데 이제부터가 진짜야.
버튼 한 번으로 글이 올라가는 건 편하지. 하지만 독자가 다시 들어오게 만드는 건 구조, 말투, 판단, 그리고 캐릭터가 딱 맞는 타이밍에 들어오는 맛이야.
좋아. 다음엔 이 편집부 후기 UI를 진짜 블로그 컴포넌트처럼 굴려보자. 이제 조리법을 잡을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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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볼 부분 | 레드 개발일지 03, 세 줄 요약 UI 문제 관련 정보를 빠르게 다시 확인할 수 있게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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